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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패드의 30도 솔의 기능

  • 작성자 사진: 세영 이
    세영 이
  • 2022년 1월 13일
  • 1분 분량

아킬레스 건 파열 봉합수술 후 30도 깁스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번 언급을 하였습니다.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면 다시 이어붙이는 봉합수술을 하기 때문에 아킬레스건이 짧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뒤꿈치를 30도 정도 올려서( 앞꿈치를 내리면 뒤꿈치가 올라갑니다) 깁스를 합니다.

그런데 30도 깁스를 하게 되면 위의 그림처럼 공간이 생기게 되고 앞꿈치가 땅에 닿고 뒤꿈치를 디딜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발 뒤꿈치로 체중을 실어 걸을 수가 없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고 재파열 위험성도 큽니다.

바코패드는 30도로 각도 설정을 한 후 30도 솔(밑창)을 장착하여

발뒤꿈치의 공차각을 상쇄기켜 주어 발을 땅에 대고 디딜 수가 있습니다.

조기보행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의 복귀, 직장으로의 조기복귀가 가능합니다.

아킬레스건 환자는 (수술 후 바로 바코패드 착용이 가능하고) 수술후부터 바코패드를 착용하고

2주후부터 발을 디디고

부분 체중부하운동을 하면서 보행을 하셔도 되며 조기 재활이 가능합니다.

6주후 부터는 전체 체중부하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 : 30도~15도까지 두꺼운 솔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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